카페 '동욱홀' 벌브 채널간판 시공/타 업체와는 다른 채널간판/포인트 간판 추천

 

안녕하세요. 간판다는날입니다 :) 

 

이번에 간판을 시공한 곳은 카페+공연장의 성격을 가진 까치울역 부근의 '동욱홀'입니다. 카페 '동욱홀'이라고 부르지만 알고 보면 여러 가지 성격을 가진 재미있는 공간입니다. 공간의 성격을 잘 담아낸 '벌브 채널 간판'시공으로 더욱 새로워진 카페 '동욱홀', 시공사례를 확인하세요!

 

일반 채널간판이 너무 평범하다고요?

건물 입구 상단의 층별 안내 간판 시공 

쁘띠 벌브 채널 간판 시공 

 

건물 입구 상단의 층별 안내 구역에 시공한 '쁘띠 벌브 채널 간판'입니다. 간판의 크기는 작지만 밤이 되어 조명이 들어오면 그 존재감은 확실히 빛납니다. 멀리서도 쉽게 구분할 수 있죠. 

전구 한 알 한 알이 모여 빛을 내기 때문에 일반적인 채널 간판에 비해 가독성과 시인성이 뛰어난 것이 사실입니다. '동욱홀'세 글자만으로 충분합니다. 

 

카멜레온처럼 변하는 공간, 간판과 찰떡궁합 

카페 '동욱홀'의 메인 간판 

금속바 위에 벌브 채널 간판을 부착했다.

이곳은 카페? 공연장? 스튜디오?

전구 한 알 한 알이 모여 그 존재감을 나타낸다. 

 

카페 '동욱홀'은 일반적인 카페가 아닙니다. 때로는 공연장으로 때로는 강연장으로 또 때로는 웨딩홀로 변합니다. '사람과 사람이 네트워킹하는 공간'을 만들고 싶다는 사장님의 바람이 실현된 곳으로 다양한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단순한 카페가 아니기 때문에 조금은 화려하게 보이는 '벌브 채널 간판'이 잘 어울리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 

 

 

생각외로 넓어 놀랐던 카페 내부 

사람과의 만남을 중요시하는 사장님의 바람이 실현된 공간 

내부가 넓어 아이들과 함께 가기에도 좋다. 

 

바깥에서 보는 것보다 더 넓은 내부에 놀랐습니다. 공연이나 강연회가 열릴 때는 또 어떤 모습으로 변할지 궁금합니다 :) 

 

 

'동욱홀'의 로고는 카페지기 사장님의 얼굴.

 

 

이렇게 '동욱홀'의 간판 시공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업종과 공간의 성격과 잘 어울린다면 벌브 채널 간판은 고객의 시선을 확실하게 사로잡는 간판이 될 수 있습니다. 벌브 채널 간판에 관해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편하게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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