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판에 큰 돈을 들이고 싶지 않다면? 간판 재활용하자!

 

안녕하세요. 간판다는 날입니다 :) 

간판 재활용으로 깔끔한 간판을 시공한 '어니스트 딜'의 포트폴리오를 소개합니다. 

 

 

 

새로운 간판을 시공하기 전에 기존 간판면의 접착제를 깔끔하게 정리합니다. 

 

 

 

 

접착제를 떼어내고 흰색 포맥스 판넬을 기존 간판면 위에 부착합니다. 기존의 간판면은 너무 노후화되어 재사용 할 수 없었습니다. 

 

 

 

 

흰색 시트지를 포맥스 판넬 위에 붙입니다. 시트지는 신규 스카시 간판의 기준점이 됩니다.  

 

 

 

 

글자모양대로 레이저 컷팅한 검은색 아크릴 스카시를 붙입니다. 시트지위에 붙여주면 쉽게 작업할 수 있습니다. 

 

 

 

 

비조명 스카시 간판이기 때문에 간접 조명을 설치해야 합니다. 

 

 

 

 

간판만으로는 매장의 서비스 내용을 알기 어렵기 때문에 윈도우 사인 시공으로 간략한 서비스 내용을 안내합니다. 

 

 

 

 

영어 'H'를 두 사람이 악수하는 모양으로 디자인해서 고객과의 약속을 신념으로 하는 '어니스트 딜'의 모토를 나타냈습니다. 이렇게 간판 재활용으로 깔끔한 간판이 완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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